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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그랜드 투어

a모양 2011. 7. 25. 10:42


랜스옵은 뭐, 볼때마다 위엄이 넘치시고... 
어린놈은 콩라인은 이제 그만
프랭키는 첫 포듐 피니쉬 축하.
콘타는... 아 놔 진짜 잘하는구나 -_- 
에반스는 순위권 얼쩡거리길 어언 몇 년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