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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5. 17:50 잡담
1. 바람직하다.

올해 뚜르의 코블 스테이지에서 앤디를 끌어주는 칸훃. 그림같은 색감이네요.


원래 이런 색감의 사진을 찍는 사람이군요. 


2. 스카이들 ㅋㅋ

아니 기껏 옆구리에 이름 박아줬는데

지들끼리 돌려입고 앉았다 ㅋㅋ


스테이지 끝나면 호텔 가서 세탁할 거 바로바로 내놓으란 말이다 ㅋㅋ 남의 저지 빌려 입지 말고!

(뭐 저지 정도야 귀엽게 보고 넘어가지요. 언젠가 어린놈은 지 신발 어디서 흘려 잃어버리곤 두 사이즈나 작은 형님 신발 신고 스테이지 돌고는 나 발 아파. 마이 아파. 훌쩍. 하더이다. -_- 어이구...)

3. 부넨이

친목질은 칸훃 못지 않습니다 ㅋㅋㅋ 남의 팀 선수에 왜 철썩 붙어 얻어타고 있냐 ㅋㅋ

posted by a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