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팀 2011 뚜르 준비...

1. 룩셈부르크에서는 뚜르 드 프랑스에 출전하는 표범팀 선수들의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쪼그만 나라의 동네 축제같은 분위기라 좋네요. 

선수 라인업은 예상 대로입니다. 

선수들 다들 보기 좋네요.

잘하고 돌아와요!!!

역할 분담이 스튜이는 앤디를, 칸체는 프랭키를 전담하는 모양입니다. 앞에서 뒤에서 살펴주고 챙겨주고 한다고요. 이미 스위스 투어때부터 그리 연습했다네요. 우리 못난이 형제 잘 부탁합니동. 

2. 아아아아---
옌스옵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Every time I race, I will race so fiercely my legs cry, and when I can’t do that anymore, that’s when I will know it’s time for myself to shut up and leave.

http://bicycling.com/blogs/hardlyserious/2011/06/28/talking-back/

3. 풀상아;;;;;;;

삭발투혼인거냐;

덴마크 TT 우승 놓치고 뭔가 생각한 게 있는거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