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9. 15:33
Cyclists
1. an andy commercial that deserves its own post...
아니 세상에 뭐 이런 귀여운 생명체가 다 있나;;;
지금 50번째 리플레이하지만 중독성은 없는듯요. ㅋㅋ
병신미 넘치는 광고 하나로 스페셜라이즈드 호감도 급상승 ㅋㅋ
2. 앤디는 목소리가 예상외로 남자답습니다; 베컴같은 목소리가 아닌거냐; 영어 쓸 때는 다른 언어 쓸 때랑은 좀 음색이 다르더군요. (룩셈부르크는 자국어가 있고 영어, 불어, 독어를 배운댑니다; 그러니까 기본으로 4개국어 깔고 가고 거기다 프랭크훃아는 이탈리아어도 한댑니다. 유럽은 무서운 동네에요;)
3. 어느 포스트에 낑겨 넣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걍 최신 글에 넣어 보는 어린 놈 사진 한 장
4. 젊은 총각 심지어는 글도 재밌게 잘 쓰네요;
앤디의 일기: http://andyschleck.com/index.php/andy/andys-diary
훌륭하다 어린놈.
... 알고는 있었지만, 얘 정말 답도 없는 브라콤이군요; 아니 대체 어떻게 조련하면 이렇게 횽아밖에 모르는 동생이 되는겝니까; 모든 글에 형 얘기가 빠지는 법이 없어; 훃아랑 다른 팀에 갈 일은 절.대. 없댑니다.
아니 세상에 뭐 이런 귀여운 생명체가 다 있나;;;
지금 50번째 리플레이하지만 중독성은 없는듯요. ㅋㅋ
병신미 넘치는 광고 하나로 스페셜라이즈드 호감도 급상승 ㅋㅋ
2. 앤디는 목소리가 예상외로 남자답습니다; 베컴같은 목소리가 아닌거냐; 영어 쓸 때는 다른 언어 쓸 때랑은 좀 음색이 다르더군요. (룩셈부르크는 자국어가 있고 영어, 불어, 독어를 배운댑니다; 그러니까 기본으로 4개국어 깔고 가고 거기다 프랭크훃아는 이탈리아어도 한댑니다. 유럽은 무서운 동네에요;)
3. 어느 포스트에 낑겨 넣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걍 최신 글에 넣어 보는 어린 놈 사진 한 장
4. 젊은 총각 심지어는 글도 재밌게 잘 쓰네요;
앤디의 일기: http://andyschleck.com/index.php/andy/andys-diary
훌륭하다 어린놈.
... 알고는 있었지만, 얘 정말 답도 없는 브라콤이군요; 아니 대체 어떻게 조련하면 이렇게 횽아밖에 모르는 동생이 되는겝니까; 모든 글에 형 얘기가 빠지는 법이 없어; 훃아랑 다른 팀에 갈 일은 절.대. 없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