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귀여운 우리 캐브 그러셨쎼여 ㅋㅋㅋ 우쮸쭈쭈쭈 ㅋㅋㅋ
어리고 어엿븐 캠도 새 저지
어리고 어엿븐 캠도 새 저지
뉘집 아들인지 잘생겼네, 음청 잘생겼어. (몸도 좋네요. 저 팔뚝봐라 몸통봐라 침 쥘쥘)
모님의 최애캐, 아니 최애인ㅋ이라 눈여겨 봤는데 얘 반듯한 미남이네요.
자체뽀샵 프랭키
으어 저 바보놈은 왜 이리 이쁘고 지렁이야... 미모가 면죄부냐?! 그런거야?!
메카닉이 선수보다 잘 생기지 말긔... 반칙이긔...
사진이 그래서 그런가, 형님 어깨가 점점 더 좁아지는 거 같어;;;;
킴 앤더슨의 마수인가?!
뭐라도 쫌 먹어요;;;
같이 갑시다 -_-
너네는 모든 차량과 장비를 다 대물림하겠구나 ㅋ 둘째는 원래 그런거다 ㅋ
얘네도 칼페에서 트레이닝 같이 하고 있대요.
샤바 오랜만.... (왜 내복을 입고 돌아댕기니...)
아... 아저씨...
이 익숙한 하늘색은 뭐지...
퀵스텝은 퍼렁퍼렁해야지 이게 뭐야, 레오파드랑 삭소랑 섞어 놓은거 같잖;
렌쇼도 트랙출신이군요!
이 사진의 웃기는 점은, 캐브 발 밑 상자가 과연 얼마나 높을까 하는 점이지요 ㅋ
바람직하다고요.
관광객 모드인 스카이들
관광객 모드인 렌쇼
이제 짝이 다 맞는 쉴렉가
별로 멋지진 않지만... 샹제리제 쌍마크
수고했는데... 잘 했는데... 팀 어찌 되는거냐긔...
캐브와 함께 아침을
파라야... 이러지 말아라...
캐브랑 조지형님...
호주 애들
워어이... 우리애한테서 떨어져라...
귀요미 횽님...
우뚝 솟은 그 이 ㅋ
여기서 plants vs zombies 하면 endless 천판 갈 수 있겠다 ㅋㅋㅋ
다 닥쳐. 내가 제일 빨라.
님하 거기 아니구요 ㅋㅋㅋㅋ
그래 거기다 ㅋㅋㅋ
비에 젖어 촉촉한 저 매지컬 아이래쉬 어쩔 ㅋㅋ
오늘도 완벽한 리드아웃 렌쇼느님 찬양찬양
리플레이 보는 마크*2
그라이펠 2위, 파라 3위. 리플레이보니 파라 고개 떨구는 거 안쓰럽네에...
그라이펠은 도대체 저 끝에서 이 끝까지 오는거니;"It's incredible to have the green jersey, it's the most beautiful jersey in the world."그건 님 생각이구요 ㅋㅋ 좋댄다 ㅋㅋ
2011 지로 중 가장 긴 스테이지
쉴렉 브라더스 안 나오기에 출전 선수 열심히 안 들여다 봤는데, 산맥돋는다 난리던 올해 지로에도 스프린터가 꽤 많네요? (물론 일주일 하고 짐싸서 대부분 집에 갈 테지만;) 캐브에 파라에 페타키까지. 로비 맥퀴언씨도 있고 치치도 있고. Belletti, Visconti, Downing, Bozic 도 좋은 스프린터라는군요.
프린스 해리ㅋ 오늘도 잘 부탁함다
피노티는 부농부농. 워낙에 자국에서인기 좋은 선수라고 하네요
저 공든 머리를 볼 때마다 빵 터진다는 ㅋㅋ
지로가 이리 화창하니 좀 이상한 걸;
캐브 핑크 입으면 귀엽다고요 ㅋㅋ
입 꼭 다문거 봐라 저거저거
어이구 여전한 저놈의 매직 아이래쉬 ㅋㅋ (누질르면 큰 사진 뜹니다)
그래도 말리야로자는 소중하다는.
진지한 캐브 진지진지
1 Mark Renshaw (Aus) HTC-Highroad 12:47:00
2 Heinrich Haussler (Aus) Team Garmin-Cervelo + 0:06
3 Daniele Bennati (Ita) Leopard Trek + 0:15
4 Juan Antonio Flecha Giannoni (Spa) Sky + 0:24
가민-HTC-표범팀 포듐 좋군요.
아놔 보터스씨는 이런 거 너무 잘 어울리는거다 ㅋ
모래바람 몰아치는 카타르
HTC 귀요미들 오늘은 잘해보자!
칸횽 궁디 칸훃 허벅지 칸훃 종아리
부넨이와 베나티는 아깝게 됐지만... 그래도 기뻐요 >_<
어이구 ㅋ 저 소 키우게 생긴 얼굴 어쩔 ㅋ
골드 입은 렌쇼 좋구나
으흐흐 좋다 좋아 쌍마크는 모에하고도...
프린스 해리 맞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