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1. 20:04
2010 TdF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사진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런게 있길래 이건 뭐냐; 형제의 훌륭한 궁디만 쩔게 감상하라는 배려인가?! 했는데,
이렇게 생긴 실내용 트레이너 세트더군요. 와트나 속력이나 핸들 방향이나 다 감지되어 화면에 반영되구요. 조기 앞에 모니터에 넣을 DVD가 선수별, 팀별, 경기별로 여러가지 출시되어 있나봅니다. 쉴렉이들 버전은 룩셈부르크와 독일의 시골길, 숲, 클라임을 고루돌아 90km 동안형제의 살랑살랑한 엉덩이 탐닉지구력 훈련을 하는 거래요.
09년 버전이라 내셔널 저지 입은 게 앤디입니다.
신기한 거 많네요. 흐어.
ㅋㅋㅋ 아즈씨 어제 무리하긴 했나보네요 낼도 뚜르말레 또 올라가야 하는데 컨디션 조절 잘 해야죠
삭소뱅크 사진도 애타게 기다렸는데...
어린 놈은 샤방샤방 방긋방긋하며 안녕안녕하고 다니지 않으면 이상한데에...
삭소보이즈의 사진이 더 올라오길 기다리는 동안... (떼샷이라던지, 원하고 있다!)
긴팔 져지도 이쁘구나아...
이런게 있길래 이건 뭐냐; 형제의 훌륭한 궁디만 쩔게 감상하라는 배려인가?! 했는데,
이렇게 생긴 실내용 트레이너 세트더군요. 와트나 속력이나 핸들 방향이나 다 감지되어 화면에 반영되구요. 조기 앞에 모니터에 넣을 DVD가 선수별, 팀별, 경기별로 여러가지 출시되어 있나봅니다. 쉴렉이들 버전은 룩셈부르크와 독일의 시골길, 숲, 클라임을 고루돌아 90km 동안
09년 버전이라 내셔널 저지 입은 게 앤디입니다.
신기한 거 많네요. 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