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가서 선수 이적이 대충 다 확정되면 별로 강화할 기분이 안 들지도 모르니까 얼렁얼렁.
강화라면 자고로 우선 벗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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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로 우승 축하
음... 엄... 나쁜 생각 백만개...
마이요존느가 친히 라이딩 전 스트레칭 시범 보이는데 펠로톤 다 딴 짓 중 ㅋㅋㅋ
이런 사진도 강화가 되면 당신은 이미 강화가 필요없는 몸
빅조지도 좋지만 역시 이 사진의 초점은 수줍게 두른 목의 리본. 뉘한테 가는 선물임메?!
속눈썹과 수염과 어깨의 조합 훌륭하구나
멋있는 척
그러니까 내가 요래요래 해서 펠로톤을 다 잡고 말이지~~
시디가 훌륭한 안목을 가지고 있을 때도 있었는데말야
축복받은 나라 스위스
스위스로 이민가면 나도 저런 집에 저런 남자랑 살수 있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