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락비스트 사진 모음. (그렇습니다. 객관적으로도 이쁜 애가 있어서 신났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어린애들에게 화이트를 입히는 건 정말 잘 생각한 듯

아 놔 왜 저러고 있는데도 간지가 나는겨 ㅋㅋㅋ

북구의 피 훌륭한거다. 이쁘고나.

팔뚝 ㅎㅇㅎㅇ

하지만 콜롬비아 져지는 정말... 너무 아닌듯요;

매티말고 니가 모델해라. 그게 낫겠다.

빅조지랑 여전히 잘 지내고

부엘타에 힘내라 이쁜이

얘도 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네요; 좀 잘해봐라;
20살 생일이 갓 지나고서 Circuit de la Sarthe에서 BA로 나가서 150km 의 솔로 라이딩으로 우승했었대요. 예전에 이 경기에서 20살에 우승한 싸이클링의 전설 버나드 히노와 그렉 르몽드와 비교되며 난리가 났었댑니다. (사실 히노나 르몽드때는 경쟁이 그리 치열하지 않아서 오히려 우승하기 더 쉬웠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 후에 성적이 나쁘진 않았지만 걍 그럭저럭이라 다들 실망... 본인은 "누구나 다 앤디 쉴렉처럼 22살에 지로 2위를 할 수있는건 아니잖-_-" 하더이다. 콜롬비아에서 옮겨가서 2009년 지로에서 스테이지 5에 말리아 로자 (종합 순위 1위가 입는 핑크색 져지)가 입고 스테이지 5에서 15까지는 말리아 비앙카(25세 이하 선수한테 주는 화이트 져지) 되며 재기하나 했더니 올해 스카이로 옮겨와서 또 걍 그러고 있습니다-_-

괜찮아 난 얼빠니까. -_-

이쁜이 이번 부엘타 잘하자! 캡틴이잖아! (사람들은 1번을 락비스트로 한 걸 보니 스카이는 이번 부엘타는 GC 포기하고 스테이지 우승 목표로 하나보다 그러고 있습니다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