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엘타 스테이지 2인데 저때만 해도 형제 둘이 같이 있었는데 산악 들어가자마자 아...
형님 제발 스트레칭 좀 하삼... 등주머니에 콜라 넣는것도 힘들어서야;;
어린놈 매너손 ㅋㅋㅋ
얌마 너 "Champagne's for girls."라며! ㅋ 남자답게 맥주마신다며 ㅋ
형님은 쩔어주는 미모의 포듐걸한테 키스받을때 항상 저 표정
스위스 백금발 아가씨들 적극적이야 ㅋ 손 위치에 사심이 보여!
좋은 티 내면 마누님한테 혼나나봅니다 ㅋ
어째 우승자보다 포듐걸들이 더 해피해보입니다 ㅋ
형님... 명상을 하던 뭘 하던 무슨 수를 써서라도 TT 힘 좀 내보시오.
어린놈땜에 내가 못 산다 증말 ㅋ
프랭크 진짜 이리 귀여워서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