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9. 00:19
잡담
1. 쉴렉s
2. Beyond the Peloton
가민과의 합병에도 BTP는 이어지는군요. 시즌 3 introduction 편이 나왔습니다. 세벨로는 딱히 좋아하는 팀이 아닌지라 BTP도 꼭 챙겨보진 않았는데 이제 가민애들이 드글드글 나와줄테니 빼먹지 않고 봐야겠군요.
3. 밀란 산레모가 오늘입니다.
프랭키 형님 핥핥핥
어린놈은 왜 심각한척이냐. 코는 새카맣게 타서는
2. Beyond the Peloton
3. 밀란 산레모가 오늘입니다.
08년엔 칸체가 막판 어택으로 혼자 들어오셨고
09년에는 캐브가 하우슬러보다 요오만큼 먼저 들어왔었지요
(이뻐하지 않는 작년 우승자 따위 넘어가고 ㅋ)
올해는 다 비켜! 이 떡밥경기는 내꺼야! 하는 놈들이 워낙 많아 어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칸체는 뭐 우승 욕심은 별로 없다능~ 하고 있으니 파라나 캐브가 우승하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