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잡담

1.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죠...

Always with us

지로 조직위에서 108번을 영구 결번으로 처리한다는군요. 

2. 어쨌거나. 그래서. 그러니까. 오늘도 누나의 아침을 열어주는 어린놈으로 시작합니다 ㅋ

앤디야 애정한닼ㅋㅋㅋ (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주 ㅋㅋㅋ)

금붕어같은 어린놈 귀여워 볼 뽈록

멀쩡한 사진도 하나

 3. 랜스옵 이러지 마세요;

이름이 '햄스터'라더군요

햄스터 털로 만들었을까봐 잠깐이나마 진심 두려웠는데 말총이라네요. 

4. 지나치게 사이 좋지 마라 표범애들아 ㅋ

알겠다고 ㅋㅋ 너 베나티 그리워한다고 ㅋㅋ

5. 라이너스 언니 ㅋㅋㅋ

6. HTC는 선수 샤워시설에 돈 좀 쓰지? ㅋ

등목하는 캐브놈 (저 탠라인 봐라 ㅋㅋ)

렌쇼가 '어이~ 물 다 써버리지 말라고~' 라고 RT 했더군요 ㅋ HTC 애들 좋아이뻐 둥기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