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2. 17:34
2011 Giro
오르락내리락오르락내리락
웃어요 밀라씨
이쁜아... 그 오클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째 잘 안풀리는 영국애들 (밀라씨 저 딱정이봐라 ㅠㅠ)
이쁜이 빤짝빤짝
물셔틀들이 고생이 많슴다;
밀라씨 어택!
막판 6km!!!!
펠로톤 앞부분이 난리도 아니네요 ㅋ 도대체 몇 명이 어택을 하는겨.
반데발레가 25초로 가장 앞에 있지만 뭐 얼마나 버틸지요.
5km
어떤 팀도 대오가 정렬되어 있지 않으니 개인의 역량에 달려 있구만요.
3km 8초
1.8km 에서 BA가 다시 펠로톤이 한 뭉치군요. 자 이제 누가 튀나갈려나요.
비스콘티도 있고 빈토소, 페타키도 선두에 있군요.
1km! 살짝 업힐인 피니시군요.
빈토소가 우승하는군요. (페타키를 제쳤습니다. 훗. 나 쫌 꼬소한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