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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1. 00:01 잡담
1. Driven 에피소드 4가 나왔네요.


앤디놈은 옐로 저지의 꿈을 꾸는가....
뭐, 상의 탈의한 프랭키 한 컷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ㅋ

2. 찬양찬양

월챔님 ㅎㅇㅎㅇ

핥핥핥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모두 영생을 얻으리라-

옵화님!!!! 믿쓔미다!!! ㅠㅠ

3. 한편, 쓸데없는 잉여들 -_-
 

앤디의 아파트라는군요. 오른쪽은 풀상이 여친이래요

위-아래층에 나란히 산다는 앤디놈이나 풀상이나 저 황량한 아파트 어쩔; 느그들 언능 결혼해라. 언니님의 구제가 필요하구나. 

4. 소떼 난입


TdS 중 소떼 난입; 넘어진 애들 어쩔;

스위스 소 무시무시하게 크단 말이죠;

5. 어이없는 스폰 광고 사진의 양대 산맥인 오메가와 퀵스텝...

 
내년에 오메가 파마와 로또가 갈라선다 하니 선수들이 어떻게 뿔뿔이 흩어질까나요. 이미 질베르는 비싸서 못 데리고 있는다고 DS가 인정하는 판이니...

6. 각 팀의 뚜르 라인 업이 속속 올라오고 있네요. 
퀵스텝은 부넨와 샤바넬이 리더군요. 피노. 스티그만스, 췰렉 등등도 나옵니다.
유스카델 유스카디는 사뮤엘 산체스가 포듐 피니쉬를 노리겠군요. 
삭소뱅크는 이미 콘타도르가 뚜르에 나오겠다 선언을 했으니 나바로와 헤르난데즈는 당연히 나오고, 리치 포트와 CA 소렌슨 등이 확정이군요.
BMC는 카델 에반스가 다시 한 번 옐로우를 노리는군요. 작년에 그리 기권했으니 한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힝캐피형님도 나옵니다. (대체 몇 번 째인지 저도 기억할 수 없습니다 ㅎㅎ)
라보뱅크는 흠... 매티가 안 나오네요. 흐규ㅠ 오스카 프레라도 최근 sinus 수술 받고서 회복이 덜 되어 못나온댑니다. 자국에선 아이돌인 헤싱크가 포듐, 혹은 포듐 가까이에라도 끝내는게 목표랩니다. 

posted by a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