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1. 09:41
2011 TdF
1. 섁 병동
그나마 이정도인게 다행입니다 ㅠㅠ
아플때는 comfort food 필요하지요. 아즈씨 내 스니커즈라도 한 통 보내주까요 ㅠㅠ
넷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클로덴씨도 어제 되게 굴렀댑니다.
2. 나의 뚜르는
해바라기와
더더 많은 해바라기...
한해의 하이라이트를 즐기는 선수들인데....
3. 아 참, 콘타와 카페츠 사건 ㅋ 말이죠.... 카페츠가 의도적인진 몰라도 하여튼 민게 맞는 거 같아요. 말이 바뀌긴하지만 처음 인터뷰에서는 콘타가 내 손목을 쳤다고! 라고 했다는군요. 나중 인터뷰보면 콘타의 핸들바가 카페츠의 안장에 걸려 넘어졌다고 사고라고 했다네요. 콘타도 사고였엉 ㅇㅇ 이러고 있더만... 진짜 사곤거냐 ㅋ 콘타 더 이상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덮고 넘어가는거 아니고? ㅋ
4. He will be back.
흐으... 캡틴, 더 강해져서 돌아와요!
쉬는 날이니 면도 좀 하쟝...
6. 랜스옵
같은 꽃, 같은 시기인데 나는 왜 프랑스에 있지 않는걸까?
7. 슬슬 제목 붙이기도 귀찮...
귀여운 토니
질베-ㅎ, 엉덩이를 조심해라 ㅋ
수염 숭숭 나도 청순한 프랭키, 사진 누르면 커집니다.
비노... 으으 얼렁 회복하시오.
심지어 둘 다 폴리스 오피서 ㅋ 였댑니다.
심심하니까... 일년 된 상처 딱지 뜯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