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eless self-indulgence

밀라씨 보러 베이징 가고 싶은 빠순 1인.

(토니가 얼마나 입을 크게 벌리는지, 침을 얼마나 많이 흘리는지도 쫌 보고싶... ㅋ)

 백만년만의 포스팅인데 사진 떨렁 한장 올리고 튀면 서운하실 분...있을라나요? ㅋ

다섯짤 랜스옵 ㅋ

한참 지났지만, 
 

애정한다 캐브 잘했다 어화둥둥 입흐고 살앙스럽구나

내년에 매 경기, 매 스테이지마다 색동옷 입고 으쓱으쓱 할 거 생각하니 흐뭇하구나 ㅋ

훈훈하고나아... 밀라씨 고생 많았어요

방정맞고 입싼애가 월챔이라니 ㅋㅋㅋ

월챔이 아니라도 사랑하는 형님

ㅎㅇㅎㅇ 옵화 날 가져요

파라파라.... 너도 이뻐하는거 알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