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잡담

1. 원래 비시즌은 이런 거 찜쪄먹는 때라지요. 앤디 팬 트리뷰트여요. 올해 뚜르 영상이네요.

물론 전 갈리비에 정ㅋ벅ㅋ까지만 봅니다 ㅋ TT 따위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루닐씨 저녀석 달랑 들어 풍동에 집어넣고 잠궈버려요 ㅠㅠ 새해까지 못나오게 해주세요 ㅠㅠ 

2. 곧 애 아범이 될 캐브

얼라 색칠공부책 뺏어서 지가 저러고 이따 ㅋ

정신연령이 매우 비슷하므로 애기와 아주 자알 놀아줄거라 생각합니다 ㅋ

캐브와 여친님네 고냥이, 이쁘져? 근데 성격은 ㅋㅋ hellcat 이랩니다 ㅋㅋ

3. 형님 보고잡다....

룩국의 국대는 뻘겅뻘겅해야지 저게 뭐긔....

4. 밀라씨는 어쩜 이리 취향으로 생겼냔말이지....

밀라씨 올림픽 나올 수 있음 좋겠는데, 본인이 연맹과 싸울 생각 없다-라고 하니 뭐... I just don't fancy being vilified any more. 라는 걸 보니 그 동안 너무 시달려서 지친거 같아서 맘 아프네요. 흑. 

5. 리브스트롱 2012 

남자용 여자용 둘 다 이쁘네요. 2월 출시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