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3. 06:03
잡담
1. 한 해 다 끝나가고 이제 내년이면 칠 다시 할 판인데,
칸훃 바이크 이쁘네요 -_-
디테일은 소중합니다
청순한 형님
여친하고 카톡하냐 ㅋ
애를 왜 맨바닥에 깔아 놓고; 너넨 침대도 없니;
2. 스카이는 마요르카에서 트레이닝 캠프 중이랩니다.
시시덕거리며 잘들 놀고 있나봐요.
세탁실에 스스로를 감금한 -_- 키노?키누?하여튼 그 이름 어렵고 이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