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4. 22:29
2012 TdF
1. 멋진 옵화님
큐트한 형님
2. 불쌍한 것;
프롤로그부터 펑크 나더니 (물론 펑크 안 났어도 기합 빡!들은 칸체는 못 이겼을거 같지만;) 손목 깁스하고 고군분투 중인 붕어군. 올해 컨셉은 불쌍이냐;
3. DS님, 고~맙습니다.
4, Stage 4
오늘도 스프린트겠네요.
로또랑 섁이랑 끌고 있누만요. 캐브야 잘 숨어있다 오늘도 로또 피 잘 빨아라 ㅋ
오늘 풍경 쩝니다! 아아 바다가고 싶다.
바람 심할거라 하더니 생각만큼은 아닌가봐요.
샤바야... 샤바야... 오늘도 또니... 어떻게든 7초 좀 벌어보냐 애쓰는구나....
흐으 막판 크래쉬 -_-
월챔님이 도로를 막 굴러다니네 ㅠㅠ
그렉 헨더슨씨 오늘 밥값 다 하셨네요. 오늘 로또 기차 훌륭했슴다.
그러나 과심 없고요 ㅠㅠ 캐브 어딨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