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5. 21:39
2012 TdF
1. 이런 풍경이야 많이 보지만
저기 사람이 올라가있는 줄은 몰랐네요;
2. 어제 바스티유 데이라고 프랑스 팀 프랑스 선수들이 BA에 나가 있더니만, 결국 공쳤죠.
그래도 사자인형에 삼색띠 리본 묶어준 건 귀엽네요 ㅋ
3. 프루미... 나날이 힘들어 보이누만요.
올해 내가 이리 개 끌듯 끄는데 내년에 나 안 밀어주면 -_-+++ 라는 요지의 인터뷰가 나왔더군요. 흐음. '나 올해 뚜르 이길 수 있어. 하지만 스카이에선 안되겠지.' 이거이거 위험 발언이네요. DS 방에 불려가는거 아니니;
3. 노르웨이의 기상!
몇년 전에 꽃소년 버전 하겡이일때는 내 마누라를 바치리~ 해도 웃겼겠지만 지금은 각목으로 뒤통수를 후려치고 마누라를 보쌈해갈거 같은 깍두기라고요 ㅋㅋㅋ
4. 무섭다고;
뭐하는거야 지금 ㅠㅠ
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