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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31. 07:51 잡담
1. 표범팀아....



칸훃이 걸치고 있는 옷들 판댑니다 ㅋㅋㅋ (쩌리처럼 어린놈도 한 장 껴 있지만 별로 아름답지 않아 확 빼버리는 센스 ㅋ)
http://shop.day.dk/team_leopard_trek/mens/team_leopard_looks/
구십몇만원 주면 칸훃이 입은 가죽재킷 살 수 있습니다 ㅋㅋㅋ
아 놔 경기에서 우승 못하면 이렇게라도 스폰님을 모시는거냐 ㅋㅋㅋ 

2. 취향 직격의 안경남 

지금 나 죽이려고 일부러 셔츠로 갈아입은거임? 그런거임?

아 난 취향이 왜 이럴까... 나쁜 영국놈들...

아 놔 바로 위에 어깨 딱 벌어진 칸훃 있는데... 왜 쳐말라비틀어진 밀라씨가 더 땡기는거냐고..

3. 우잉.... 빅 조지 캡틴 아메리카 아깝게 놓쳤네요...

쩝.... DZ+빅조지면 팍스 아메리카나였겠구만...


팀 내에서 미 챔피언 저지를 돌려입게 된 라디오섁은 얼쑤절쑤하고 있지만... 

흑. ㅠㅠ


4. 뚜르가 한 달 남았슴다. 혼자서 프로파일 보며 꿈에드림 ㅋ 펼치고 있습니다요.

스테이지 1이 이래요.

그니까 캐브가 깔끔하게 옐로입고 시작하면 좋잖아?! 근데 저 막판 업힐 매우 거슬립니다. 캐브야 너정도는 할 수 있지;?

2스테이지는 TTT. 칸훃이 아무리 혼자 잘하면 뭘하나 -_-

3스테이지는 레알 평지 스프린트


1스테이지에 옐로 입으면 HTC는 TTT 잘하니 초반에 쭉 노랑노랑 해줄 수 있을텐데....

그리고 후반으로 가면 뭐... 산 타는거죠. 전략상으로야 어린놈이 미리부터 옐로입어서 진 뺄 이유 없지만.... 노랑 앤디 예쁜데 말이죠. 12스테이지 정도에 입어주고 파리까지 입고 가면 좋을텐데... (아니다. 많은 거 안 바란다. 19스테이지에서 옐로 입고 20에서 뺏기지만 않으면 누난 만족한다 ㅠㅠ)




쉴렉이들아 올해는 쩜 잘해라. 응?

posted by a모양
2011. 5. 30. 11:42 잡담

며칠동안 또 수많은 일들이 있었구만요. 

1. 젋은 오빠 ㅋㅋㅋㅋㅋ

아 놔 ㅋㅋ 누구세연 ㅋㅋㅋ

팀복이 군복같은 게르만 퀄리티 어쩔;


2. 지로에서는 막날 TT에서 밀라씨가 밀라타임! 해줬군요 >_< 
앞쪽이라 경기는 못 봤지만 -_- 

기쁩니다.


2. 미국에선 DZ가 다시 캡틴 아메리카 등ㅋ극ㅋ 아싸!!!

Game face

여섯번째 Stars and Stripes 저지입니다


3. Bayern-Rundfahrt
  

간만에 표범팀 우승

사실 칸훃이 나와서 TT 스테이지 우승을 기대했는데

위고가 1등했어요...

뭐 위고도 이제 쩜 잘 해야하니 괜춘해요. 칸훃은 나오는 TT 마다 우승하면 당연하고 못하면 까이니 이거 원; 

깔맞춤 하겐이. 머리는 왜 반삭을 해갖고 누나 맘을 아프게 하니...

파비안 ㅋㅋㅋ 사진 한장에 웃을 포인트가 너무 많은거다 ㅋㅋㅋ


3. 표범팀은 알프스 리콘 중


잘해라 이것듀라!!!

posted by a모양
2011. 5. 12. 17:34 2011 Giro

오르락내리락오르락내리락

웃어요 밀라씨

이쁜아... 그 오클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째 잘 안풀리는 영국애들 (밀라씨 저 딱정이봐라 ㅠㅠ)

이쁜이 빤짝빤짝

물셔틀들이 고생이 많슴다;

밀라씨 어택!


막판 6km!!!!

펠로톤 앞부분이 난리도 아니네요 ㅋ 도대체 몇 명이 어택을 하는겨. 
반데발레가 25초로 가장 앞에 있지만 뭐 얼마나 버틸지요.

5km
어떤 팀도 대오가 정렬되어 있지 않으니 개인의 역량에 달려 있구만요. 
 
3km 8초

1.8km 에서 BA가 다시 펠로톤이 한 뭉치군요. 자 이제 누가 튀나갈려나요. 
비스콘티도 있고 빈토소, 페타키도 선두에 있군요. 

1km! 살짝 업힐인 피니시군요.

빈토소가 우승하는군요. (페타키를 제쳤습니다. 훗. 나 쫌 꼬소한걸 ㅋ) 
posted by a모양
2011. 5. 11. 13:48 2011 Giro

the show goes on...


레오파드 팀은 지로에서 철수했군요. 상황을 볼 때 그럴만도 하지요. 

핑크핑크 입은 밀라씨 사진을 잔뜩 올려 축하하고 싶은데 하나같이 침통한 표정이라... 오늘 코스를 보아하니 잘못하면 저지 뺏길수도 있는데... (50초 상간에 50명이 몰려 있다는;) 
HTC가 그랬던 것처럼 팀 내에서 저지 바꿔입으면 그래도 좀 낫겠지만요. Le Mével이 12초 차거든요.

------------ 절 취 선 -------------

스테이지 2의 랭처럼 오늘도 솔로 BA로군요. 수 시간이나 홀로 고독한 싸움을 하는 선수들의 동기는 무엇이려나요. 솔로 BA가 나가면 펠로톤은 반기는 분위기라 하더군요. 보내놓고 10분 ~ 20분 벌어질때까지 슬슬 수다떨고 간다고요.  

그래도 중후반 접어들면 레이스 리더 모신 팀이 이리 줄줄이 나와 끌어줘야죠

오늘도 먼지먹는 날

근데 밀라씨 크래쉬 ㅠㅠ (아니 왜 말리야 로자가 중간 스프린트 경쟁까지 하시냐고;) 

핑크저지 꼴이 ㅠㅠ

크래쉬 후에 막판 혼신의 힘을 다해 추격했지만 결국 핑크 저지를 잃은 밀라씨... 고생했어요 ㅠㅠ 
스테이지 우승+핑크 저지는 라보의 비닝이 가져갔습니다. 
posted by a모양
2011. 5. 10. 22:30 2011 Giro

Rest In Peace, Wouter Weylandt (1984/09/27 - 2010/05/09)

오늘 스테이지는 바우터 베일런트 선수의 추모의 뜻으로 순위 경쟁은 없을 거라고 하네요. 
각 팀은 팀순위의 역순으로 돌아가며 10km씩 펠로톤을 이끌고 마지막 1km에서 레이스 리더인 밀라씨가 레오파드 선수들에게 선두를 넘겨줄거라네요. 

참... 사망한 선수를 기리는 스테이지 프로토콜이 이미 암묵적으로 만들어져있는 스포츠라니...
싸이클링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 카사텔리 선수 사망 장면과 그 다음날  모토롤라 팀과 랜스씨의 그 먹먹한 표정들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는데요. 이런 걸 다시 보네요... 

그래도 선수들이 추모의 뜻으로 다 같이 뭔가 할 수 있다는 게 그냥 무력하게 경기가 진행되는 걸 보는 것보단 낫겠지요... 
 
파라는 오늘 스테이지 후 기권한다는군요. 겐트로 돌아간대요. 어제 밀라씨 인터뷰 보니 형제라고 생각할 만큼 친한 친구를 잃은 파라도 걱정된다고 하던데요. 임신 5개월이라는 아내도, 레오파드 팀 선수들도 (그리고 전 팀인 퀵스텝 선수들도), 친구들도 마음 잘 추스를 수 있길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10km... 가민 선수들이 펠로톤을 끌고 있습니다.  

레오파드 팀 선수들이 나오네요...
파라가 같이 있군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파라 저눔자식 ㅠㅠ 결승선 다가오니 자기는 뒤로 빠지려 하더군요. 팀메이트들끼리 결승선 넘게 해주려고요. 넌 왜이리 착한거니 ㅠㅠ 파비안이 얼렁 데리고 와서 같이 넘었습니다. 고마워요. 

ㅠㅠ


6시간의 추모 행렬이 끝났군요....
베일런트선수,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속에 편하게 잠들길.  
posted by a모양
2011. 5. 7. 09:50 2011 Giro

저 뾰족이들 어쩔;

왜 그리 뚱한 표정이야 ㅋ

에트나

이탈리안 컬러1

이탈리안 컬러2


posted by a모양
2011. 2. 8. 14:55 잡담
1. Millar's Tale


밀라씨 파부에 대해...
You’ve just got to hope that he’s not got that robot form. No doubt 100 per cent against each other he’s going to beat me, he’s just that much better and in the zenith of his career but on the right course and on the right day I can match him pretty well but I need him to be slightly off. That’s just sport, some guys are just on a different planet. I’ll aim for that, Fabian’s off-day.
밀라씨 저리 솔직한데다 글도 감칠맛있게 잘 쓴단 말이죠. 밀라 다이어리는 왜 안 써주는거에욧! 얼렁 시즌 시작하고 일기 쓰란 말이죠!

밀라씨 책이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6월 16일까지 언제 기다려!

2. HTC는 긔엽긔

아일랜드 초록색 내셔널 챔 저지 귀엽네요. (옆에 캐브는 짜리몽땅 ㅋㅋ 엉덩이 위치 낮은거 봐라 ㅋ)


3. 지옥스 저지

저 김 풀풀 나는 신발짝은 뭥미 -_- 발냄새를 표현한겨?


4. 리코가 신장 이상으로 급 병원에 실려가서 위급한 상태였다 하네요. 지금은 좀 안정이 되긴 했지만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구요. 뭥미; 신장 문제라니 진짜 또 무슨 약이라도 주워먹었나 생각도 들고; 며칠 전 베팅 사이트 보니 뚜르 리코 우승 확률이 꽤 높게 찍히던데 이거...

5. 가민

멋진척 월챔 시리즈 -_-

진저헤어 가산점 팍팍

5. 표범팀 

아이구 이건 뭐냐 ㅋㅋ 사진에 뭔 짓을 하면 피부가 저래 ㅋㅋ 형님 코 진짜 이상하게 생겼다 ㅋㅋ

으그 저 똑 부러지게 생긴 팔 좀 보소 ㅉㅉ 밥 좀 먹구 다니라구

아방한 어린놈

오늘도 완벽한 풀상이 눈썹 ㅋ


posted by a모양
2011. 2. 5. 10:45 잡담
1. 가민팀 지로나 팀 캠프 사진 

셋이 좀 친해졌냐아...

월챔님이라고 사진 엄청 찍어주네요 ㅋ

근데 사진사 밀라씨 미워하냐 ㅋ 얼굴 좀 보여달라구!

아니 뭐, 땀에 젖은 밀라씨 겨털이 소중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_-

자고로 이런데선 대갈샷! 모르냐구. 얼굴 좀 보자구!

거봐요... 팔다리 휘청휘청 긴 밀라씨에게 저 검은색은 영 아니잖아 ㅠㅠ

그리고 동네 주민 DZ 사진은 왜 없어!
.. 라고 쓰고 나니 DZ 식중독으로 되게 앓은데다 허리가 나가서 고생했대요; 그래도 호텔 자주 마실 와서 인터뷰도 하고 그랬다는데... 쩝. 

2. 매티의 과거

오오 북구 미소년 매티

매티의 현재 

이렇게 되버렸슴다 ㅋ

물론 현재는 아니고 몇년전이지만 저때보다 깍두기화가 진행되면 진행되었지 나아지진 않았으니;

3. 쉴렉s

형님 맞는교;


posted by a모양
2011. 2. 2. 15:03 Cyclists
새해 기념으로 랜덤 사진 우다다 올립니다. (언제는 핑계가 필요했던거마냥;)
   

심심하면 뒤로도 타고

이러고도 타고; (아 놔 번호표 붙은거보니 경기 중이잖아 이놈아!! ㅋ)

으하하 블링 너 매우 cool 하구나

TDU 때 홀랑 스테이지 먹은 매튜스라는 어린애에요.(디스코 영라이더저지 입었잖슴까.) 눈썹 피어싱때문에 별명이 블링~ 이라네요.

 

귀여운 캐브 >_< 어화둥둥 내새끼

우쮸쭈쭈 이리 온나 눈화가 이뻐해주마 둥기둥기

아즈씨;;; 뭔 짓을 하면 다리가 저리 되누;

아즈씨 종아리가 무슨 해부도 같어; 의대 교육용으로 써도 되겠습니다;

파이를 즐기시는 랜스옵ㅋㅋㅋ

창문에 코박은 사람들도 웃기고, 아랑곳하지않고 달다구리 먹을 생각에 신난 아즈씨도 웃기고 ㅋ

자고로 프로선수는 바이크랑 같이 잠자리에 들고

브런치도 바이크와 함께

우우 두터운 팬케잌 좋다 시럽에 아주 쩔여 먹으면 >_< 바삭바삭 무슬리도 맛나보이고. 저 뒤엔 잉글리쉬 머핀인가. 으어 배고파아. 
  

가민애들 왜 다들 불쌍하게 저러고 있어 ㅋㅋ

TTT 순서 기다리는 사진이라는데요 ㅋㅋ 아니 뚜르쯤 되는 경기에서 길바닥에 저리 나앉아 있냐고요 ㅋㅋ 아 물론 뚜르엔 팀도 스무개가 넘고 하니 로지스틱이 장난 아니겠지만 그래도 우리 소중한 선수들 저리 찬바닥에 굴려도 되는겁니까!!  

다음은 스폰은 소중하다 시리즈; 
 

시키면 한다! 그런거다!

퀵스텝은 원래 센스가 저렇더군요;

귀엽다 해줘야 하나;

이런거 찍어 마룻바닥 많이 팔리나;

하겐아 ㅋㅋ 니가 그런다고 그게 팔리겠냐 어디 ㅋㅋ

저 포즈 취하면 매우 어울릴(순식간에 연쇄살인마 포스가 물씬 풍길;) 선수가 이미 머리속에 가득 떠오르는데 하겐아 너는 ㅋㅋㅋ 아직 젖살 안빠져서 볼이 통통한 애가 전기 공구 들어봤자 안 어울려 ㅋㅋ

다음은 안 익숙한 저지를 입은 선수들 시리즈 
 

음... 칸훃은 머리 기르지 맙시다

어린 밀라씨 귀여워---

오오오 옌스옵 ♡♡♡♡♡♡

  그리고 이런데 빠지면 아쉬울 우리 DZ 

 

나에게 DZ는 이런 이미지ㅋㅋ

 우울하고 슬플 때 한번씩 꺼내보면 좋을 치폴리니 스킨수트 시리즈 ㅋㅋ

 
 이탈리아 남자들이 엄마 다음으로 좋아한다는 누텔라 ㅋ 

바쏘야 ㅋ 너 니발리한테 쳐묵쳐묵하지 말라고 잔소리질 하지 않았었냐 ㅋ

저거 다 먹는대로 고대로 살로 가라! (미워한다 ㅋ) 
posted by a모양
2010. 12. 8. 13:39 잡담
1. 맥락 없는 쉴렉이들

내 자타공인 얼빠긴 하지만, 사진만 보니 쫌 재미업따

역시 레이싱이 진리. 오늘은 예전 경기라도 돌려봐야지.

2. BBC Sports Personality에 캐브가 후보로 올랐습니다. 얌전빼며 '영광이다'라고 인터뷰 했더만, 몇년 전에 후보에 못들고 앙앙불락하던 거 뻔히 아는데 ㅋㅋ 아, 웃겨요. 올해 상 받으면 좋겠군요. 

병신같아서 귀여운 캐브 ㅋㅋ

3. 밀라씨 
시즌 막판에 월드 TT 실버, 커먼웰스 로드 브론즈, TT 골드, 크로노 드 나씨옹 골드 등등 좀 쩔어주셨던 밀라씨, 새 인터뷰 보니 이 때 몸 상태가 EPO 할 때 보다 더 좋았던 거 같다구요; 밀라씨도 몸보다 마음이 앞서 오버트레이닝하기 쉬운 선수라는데, 올해 뚜르에서 심한 크래쉬로 뚜르 끝나고 몇 주나 강제 휴식;을 취하고 부엘타에선 원래 하던대로 팀 동료를 돕는 것 보단 본인 컨디션 찾기에 주력한 결과로 시즌 막판에 몸 상태 최고점을 찍을 수 있었던 거 같다구요. 언제쯤 은퇴할까나 고민했던 밀라씨 자신감 급 상승하여 2014년 글래스고에서 열릴 커먼웰스 게임까지 뛰고 싶다는군요. 요즘 보면 펠로톤에 나이 많은 선수들 꽤 있지 않냐고, 그러면서 랜스씨 언급 ㅋㅋㅋ 아 놔 랜스옵이 괜히 hope 라 불리는 게 아냐 ㅋㅋ 전 세계 암환자와 30세 이상 싸이클선수의 희망이십니다 ㅋㅋ

4. 팀 룩스의 저지와 기타 의류는 Craft 가 스폰한다는군요. 3년 스폰 계약 했댑니다. 그러고보니 크래프트는 삭소 스폰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1월 6일 공식 팀 프리젠테이션때까지 레오파드 트루 레이싱 -_- 이라는 해괴한 working title을 계에속 쓸 모양인가봅니다 =_= 하는 김에 호피무늬 저지도 맞춰입지 그러냐?! 

5.DZ

나 DZ 한테 시집보내줘!!!

덕중의 상덕이고 연중 내내 해외 돌고 부상 심한 종목 운동 선수인거 다 용납할 수 있는데, 비건... 오빠 미안 이건 안되겠다. 

(근데 오빠 아니고 -_- 대략 어이없고.) 
posted by a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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