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오브 브리튼도 시작했슴다.
스카이팀 초록이 이쁘다 이쁘다 했는데
뒷모습은 더 귀여워어어어--
그렉 헨더슨을 밀어주느라 스카이가 애썼는데, 스테이지 1은 콜럼비아의 그라이펠이 먹엇슴다. 콜롬비아 3일동안 매일같이 스테이지 우승이군요;
고릴라의 허벅지 -_-
스카이팀 초록이 이쁘다 이쁘다 했는데
뒷모습은 더 귀여워어어어--
고릴라의 허벅지 -_-
스카이는 열심히 초록을 끼얹고 있댑니다
스카이 이름 너무 예쁘게 잘 박아주는거다 ㅋ
손으로 치고
발로 차고;
오빠 쩜 멋지냐? ㅋㅋ
1. restday 사진 빨랑빨랑 못 올리냐!
리퀴가스팀; GT 중간에 저리 마셔대도 되는 겅뮈?! 이태리의 기상?
사스트레는 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도 불만이 가득한 표정인고
저지, 헬멧, 장갑, 물통, 선글래스, 안장, 바이크까지 완벽 깔맞춤해준댑니다.
레귤러 저지는 파랑색이어요. 혹시 기억 안날까봐;
누구게? 쉬운가;?
4. 크언니가 귀요미 토니를 미워하지 않게되는 그 날 까지
얘 잘 한단 말이어요.
이 아저씨도 삭소 출신. 사진은 작년 뚜르 스테이지 10때 라디오 금지하자 출발선에서 데모를 하네마네하며 장난질;
항의의 표시로 ㅋㅋㅋ 라보 애는 저러고 나오고요.
아무리 펠로톤이 달팽이 기어가는 속도로 가고 있다고 해도 진짜 달팽이가 덤비면 안된다;
스폰님 우리 애들 예뻐해주세요.
restday 니 잡담 글이 올라와야죠.
1. 정확히 두 달 동안 글 수 150개 -_-
다 싸이클링 팬질이 못견디게 재밌어서 그런겁니다. 그런거에요. 딴 이유는 없어요. -_-
2. 캐새드팽의 LL 산체스가 라보뱅크로 간댑니다. 라보는 검증된 GT 포듐 피니셔 멘숍도 버리고 자국 출신 헤싱크를 잘 키워 (86년생 어린앤데 작년 부엘타 6위, 올해 뚜르 6위의 훌륭한 성적을 냈으니 기대할 만 하죠.) 잘 해보려는 판에 산체스 자리 잘 잡을 수 있겠냐아.
3. 스페인이 워낙 더워 어린놈도 풀어헤치고 달릴 때가 종종 있긴 하더이다.
4. 영국 내셔널 TT 챔피언쉽이 있었나봅니다. 브래들리 위긴스가 2년 연속 우승입니다.
화이트 이뻐요. 내셔널 챔 저지+스킨수트가 이쁘기 어려운데;
누구게요?
캐브랩니다. 다리 짧은거 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얼굴크고 상체길고 다리 짧아도 괜찮아 귀여우니까 ㅋ
은퇴했다며 너무 바쁜거 아입니까.
이 아즈씨는 애들하고 놀아주느라 바쁘신가...
멘숍 이렇게 안 생겼는데;
아이스박스에 오도카니 앉아있는 형님 왤케 귀엽니 ㅋ
마이 묵으라... 쳐말라가지곤.
부엘타 첫 날 TTT 기다리는 중이랩니다. 칸횽은 뒤에서 세벨로팀과 친목질 중; 서로 난장판인 팀 상태 비교분석 중인가 -_-
바닥에 저지 백 벌 깔아놓고 사인하라 해서 기어다니고 있는 스카이 ㅋㅋ
TTT 후 쿨다운 중인 삭소
스카이들 긔엽긔
팬들을 이뻐해주시는 칸훃 ㅋ
쉴렉이들과 칸훃. 얼굴크키과 어깨 넓이와 다리 두께 차이는 모두 다 원근감입니다. 그런겁니다 ㅋ
가민 애들 이러고 잘 논단 말입니다. 좋단 말입니다.
방송에서 저러고 있다 ㅋ 누가 조직위에 싸바싸바해서 저거 한거냐 ㅋ
부넨이 ㅋㅋㅋ 딱 어울려 ㅋㅋㅋ 올 해도 기대하겠어 ㅋㅋㅋ
ㅎㅇㅎㅇ
사이좋은 캐브와 조지. 팀이 갈려도 여전히 잘 지내서 보기 좋아요.
이건 걍 어린놈이 귀여워서. 정말 앤디는 머리에 빗이라는 걸 안 대는 걸까;
돌고래의 사랑을 받는 빅 조지. 아 좋다.
팀 룩셈부르크로 온다는 소문이 있는 밀람의 라이너스 게더만
두둥~ |
2010 뚜르드프랑스 게임 |
깨알같이 재밌댑니다. |
팀이름 뭐야 ㅋㅋㅋ |
산맥 돋는 코스봐라 ㅋ |
길옆에 응원하는 사람들ㅋ |
ㅎㄷㄷ
후숍 (이 사진은 특히 깍두기처럼 나왔네;) |
하우슬러 (왠지 얄밉게 생긴;) |
26도 아닙니다. 47도입니다;
괜히 가끔씩 올리는 '크언니 헷갈려라 사진' 1편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