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귀여운 것. 처음엔 뭥믜;했던 똥골뱅이 로고도 자꾸 보니 귀엽구만요
옌스옵하고 꼭 붙어 있으니 보기 좋구나.
근데 어린놈 마이 힘드냐;
아코; 아프겠다; 로이드도 이번 대회에서만 두번째 구른 거 같던데;
아 놔 형님 헤어스타일링은 적당히 하고 경기에 집중 좀 해! ㅋㅋ
라디오 못 쓰게 하면 종이에 적어 서라도 한다!
이것들아 살쪄 ㅋㅋㅋ
낙타 주의!
유리창 닦는거 보세요 ㅎㄷㄷ
아 이 귀여운 것. 처음엔 뭥믜;했던 똥골뱅이 로고도 자꾸 보니 귀엽구만요
옌스옵하고 꼭 붙어 있으니 보기 좋구나.
근데 어린놈 마이 힘드냐;
아코; 아프겠다; 로이드도 이번 대회에서만 두번째 구른 거 같던데;
아 놔 형님 헤어스타일링은 적당히 하고 경기에 집중 좀 해! ㅋㅋ
라디오 못 쓰게 하면 종이에 적어 서라도 한다!
이것들아 살쪄 ㅋㅋㅋ
낙타 주의!
유리창 닦는거 보세요 ㅎㄷㄷ
학교 애들과 사진 찍어주는 쉴렉이 (저 어깨 좁은거 어쩔;)
옌스! 애가 주렁주렁 달린 아빠라 그런지 어린놈보다 훨씬 편안해 보이다는
파라는 오늘 슬슬 가고 스프린팅 안 했댑니다. 삼일 연짱은 역시 힘든가;
얜스!
열심히해람마
리코는 어찌 이리 쩔게 미움을 받는지;
모터 도핑! ㅋㅋ
man, there's such a thing as Too Much Information!
You’ve just got to hope that he’s not got that robot form. No doubt 100 per cent against each other he’s going to beat me, he’s just that much better and in the zenith of his career but on the right course and on the right day I can match him pretty well but I need him to be slightly off. That’s just sport, some guys are just on a different planet. I’ll aim for that, Fabian’s off-day.밀라씨 저리 솔직한데다 글도 감칠맛있게 잘 쓴단 말이죠. 밀라 다이어리는 왜 안 써주는거에욧! 얼렁 시즌 시작하고 일기 쓰란 말이죠!
아일랜드 초록색 내셔널 챔 저지 귀엽네요. (옆에 캐브는 짜리몽땅 ㅋㅋ 엉덩이 위치 낮은거 봐라 ㅋ)
저 김 풀풀 나는 신발짝은 뭥미 -_- 발냄새를 표현한겨?
멋진척 월챔 시리즈 -_-
진저헤어 가산점 팍팍
아이구 이건 뭐냐 ㅋㅋ 사진에 뭔 짓을 하면 피부가 저래 ㅋㅋ 형님 코 진짜 이상하게 생겼다 ㅋㅋ
으그 저 똑 부러지게 생긴 팔 좀 보소 ㅉㅉ 밥 좀 먹구 다니라구
아방한 어린놈
오늘도 완벽한 풀상이 눈썹 ㅋ
셋이 좀 친해졌냐아...
월챔님이라고 사진 엄청 찍어주네요 ㅋ
근데 사진사 밀라씨 미워하냐 ㅋ 얼굴 좀 보여달라구!
아니 뭐, 땀에 젖은 밀라씨 겨털이 소중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_-
자고로 이런데선 대갈샷! 모르냐구. 얼굴 좀 보자구!
오오 북구 미소년 매티
이렇게 되버렸슴다 ㅋ
형님 맞는교;
참 안 어울린다;
인터뷰 제목이 나 배신때리고 등에 칼 꼽은거 아냐! -_-+ 더이다
멘숍은 이적 확정하고도 라보뱅크 팀 프리젠테이션에 나왔었어요
My ♥ belongs to my husband but my neck belongs to BIG GEORGE!
정면에 쟁반만한 벤츠 엠블렘 없길래 뭐야 했더니
쉴렉이들아 버스 편하냐. 잘 쉴 수 있을거 같으냐.
어린놈 올해는 진짜 잘해보자
너도 이제 서른이구나
샤바넬과 피노를 양쪽에 끼고 ㅋ
질베르 canyon 바이크의 코블스톤 문양.
어린놈 샤방샤방
저거 다 사인하려면 손 아프겠다;
형님은 면도 좀 합시다 ㅋ
어이 거기 이쁜 아가씨, 사인해주까?
06년 마요르카 챌린지
선수 이름 박아주는 나이키+섁 운동화 좋은데...
심지어 깔창까지 이렇게 섬세하게 이쁜데! attention to detail은 정말 소중한 quality라고!
가민의 클래식 3총사
파라도 어색어색하구나 푸훗
괜히 웃긴 사진
앤디의 스카프도 까고 싶지만 바쏘 ㅋㅋㅋ
어제 기자회견
나날이 영국 노숙자 삘이 나는...
부넨이 오랜만에 봅니다 타미키!!!
I have my arm on his shoulder, but I am not doing anything. It was his way of saying, look, we are friends (….) But he knows what I think of him, and he knows that if we find ourselves in the Tour, I won't wait for mechanical trouble.
올해도 뻘겅뻘겅
으어 니만 먹냐 나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