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ppy B-day!!!
오늘은 프랭키의 생일입니다!
프랭키의 딸래미 리아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축하!
축하!
아우 이 귀요미
4. 부넹이 짬프!
1. Happy B-day!!!
오늘은 프랭키의 생일입니다!
프랭키의 딸래미 리아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축하!
축하!
아우 이 귀요미
애정이 피어나는 퀵스텝 |
귀여운 것들 ㅋ |
비 안와도 이리 됩니다 |
헬멧 모양은 중요합니다 ㅋ |
나의 프랭키는 이러치아나...
노 코멘트 ㅋㅋㅋ
도시락도 험악하게 드시는 옌스옵 ㅋ
11일에 올리지만 10일 잡담임다. 파리-루베 직전 사진들이에요.
언론 집중조명 받으시는 칸훃
자알 생겼고나.
부네잉는 왜 이리 점점 못나지는게냐;
형님 >_<
야이눔아... 꼭 클래식 해야쓰겄냐...
나 울고싶다고ㅠㅠ 왜 나의 이쁜이들에게 이런 짓을 ㅠㅠ
칸훃의 옷빨로도 수습이 안되는 이 총체적 난국이라니...
대체 누가 저 옷 골라 입힌거냐. 코디가 안티냐?!
오늘의 코스. 18번의 클라임
3주 연속으로 1번 달고 출장하시는 쩔어주는 형님
이미 시작한지 거진 두시간이나 지났군요. 5명의 BA가 나가 있습니다.
칸훃 오늘 기분 좋으신가요?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칸훃 궁뎅이 샷 같은 거 열심히 올려라
삭소뱅크의 닉 누옌스 1위, 퀵스텝의 실반 샤바넬 2위, 레오파드의 파비앙 칸첼라라 3위
1. ㅋㅋㅋ
내가 기회를 봐서 카메라를 가로막을테니까 니가 확 밀쳐버려, 알았지?
진심으로, 칸체가 얼마나 밉겠습니까? 확 밀어버리고 싶을거야 ㅋㅋㅋ
2. 훈훈하긔
그래그래 사이좋게 지내거라 (엄마미소 ㅋㅋㅋ)
3. 못냉이 하겐이
우왕 칸체 어머 님하 정말 이리 귀여우셔도 되는거임 >_<
작년의 우승
올해의 파베
People may want to put everything on my shoulders, but I have large, wide shoulders.
TdFLanterne: Fabian, did you know people have made a new language out of your tweets called Fabianese?자, 파비안어 스터디 클럽 모집합니다. ㅋFabian Cancellara: I didn’t know this and I think it’s really funny. You know, Switserland hasn’t got one, but four official languages. Why not one more? Fabianese could be number five.
1. Critérium International 경기가 끝났습니다. 주말 이틀동안 3 스테이지;를 하는 이상한 일정이에요; 일요일은 오전에 중간 정도의 코스를 하나 돌고 오후에 ITT를 하는 더블헤더. (아닌가;). 스테이지 1 끝나고 프랭크가 20초차 1위인데 2스테이지는 평지 코스고 3스테이지는 ITT가 7km로 짧아서 GC 수성이 가능하겠다 싶었어요.
예상대로 2스테이지는 무난하게 지나가고
근데 지난번 TT 하고나서 허리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우승 했어요! >_<
레오파드 저 검정-하늘 어째 노랑노랑 저지하곤 별로이지만 그런건 애써 무시하고!
들어오자마자 당연 동생놈이 달려오고
아버지 축하도 받고
스테이지 우승은 클로디입니다! 클로디 요새 잘하네요!
산전수전 다 겪은 독일 베테랑 둘
2. 일요일엔 Gent - Wevelgem이 있었습니다.
칸훃도 안 나오고 스트리밍 상태 개판이라 보는 둥 마는 둥 하는데
경기 막판에 이게 뭐냐 -_-
스프린트 피니쉬로 캐브 꿈과 희망이 컸을텐데...
펑크 나고 개고생해서 간신히 펠로톤에 붙었는데 막판 크래쉬로 우승은 안녕 안녕히....
오오 멋지지 않습니까.
부넨이 우승!!!
근데 파라야.... 내가 가운데 서라고 누차 말하지 않니 ㅠㅠ
부넨이, 본인은 아직 컨디션 좀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한 발 빼기는 하지만 몸 상태 나쁘지 않은 모양이니 플랜더스와 파리-루베도 흥미진진하겠네요.
하지만 칸훃이 E3같은 컨디션 2주동안 가져갈 수 있다면 올해도 뭐, 다들 참가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요;
3. 열라 미움받는 본트래거, 심지어 광고도 구려요;
좀 세련되게 할 순 없는거니; 아니 이 바닥에선 이런게 먹히나;
조지형님 요새 몸 상태 좋다는데요
2연속 월챔이 되더군요! 이쁜이 잘한다! |
귀여운 것들 부둥부둥 |
300km 가까운 기나긴 코스입니다.
일본 지진 피해자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참가 선수 전원이 서명한 일본 국기입니다
파라파라
출발 전의 두 영국 남자
부넨이는 컨디션이 아직 100%가 아니라고요
파라의 광근 하악ㅋ
영국놈들 친목질 ㅋ
Le Samyn 에서 도미닉이 우승, 와그너가 3위
애기야 부넨이는 롤모델로는 영 꽝이란다 ㅎ 좋아하지 말아라.
칸훃은 5위. 질베르가 우승 -_-
좀 잘해봐람마. 으어 못미더운 어린놈
초반에 BA로 나갔다가 펑크 났다는구만요
좋냐 (저 빼꼼 나온 독수리 어쩔;)
저의 기분은 이렇슴다
풀상이는 기관지가 안 좋은가... 항상 스카프 두르고 다니더라구요.
옌스옵! >_<
완전 험악하신 아즈씨
완전 험악하신 아즈씨
3명 BA. 젤 앞에 바캉솔레일 선수가 우승했어요
아슬아슬하게 결승선에서 잡혀 아즈씨는 6위
프랭크는 시간 안 잃고 잘 들어왔습니다
왠 얼라들이 ㅋㅋㅋ
번호표 받은거 빨았다가 다 지워저서 매직으로 열라 그었댑니다 ㅋ
컨디션은 괜찮다고 하대요
심각한 표정
가민의 파베용 바이크인가요
가민 팀버스에는 슬러시 메이커가 있대요 ㅋㅋㅋㅋ
인터뷰도 하고
부넨이 잘해보라긔 (저 이마 넓어지는거 어쩔... orz)
샤바넬은 코스 리콘도 하고 (으어 보기만 해도 내 손과 내 엉덩이가 아픈거같은;)
블랙 후숍
쓸데없이 이쁜 부넨이
경기 시작전의 샤방함은 다 사라져버린 부넨이와 후숍
하겐이;;;
도랑으로 한줄타기;
작년 1위인 플레샤가 솔로 라이딩 중인 선두 라보애를 죽자고 따라가서 결국 잡길래 오호라 했는데
블랙 파라
부넨이는 기자들하고 안 놀아주고 휙 가벼렸대요
아싸!!!
으악 앤디놈 찐따같엌ㅋㅋㅋ
프랭키는 워머에도 삼색 두르네요
옌스옵은 BA 나갔었댑니다 ㅋ 한번 잡히고 또 나갔대요 ㅋ